사고사례

사고사례

TOTAL: 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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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5 귀화자 이전국적 표시 안해 거절 01/22 63
44 별지비자, 강아지가 훼손하여 발급받은 긴급여권으로 못 나간 사연... 01/17 61
43 주숙등기 안 한 이력때문에 별지비자 거절된 사연 01/14 72
42 여권사본과 비교해 주지도 않는 여행사에 어떻게 다시 맡기나.. 01/04 139
41 도와주지 않는 비자센터 12/06 215
40 상용복수비자 초청장 주의(대행업체 경고 처분) 12/01 155
39 별지비자 영문성 오류로 연길 입국 못한 사연 08/03 376
38 발급된 비자가 센터분류시 타여행사로 잘못 보내지는 경우 07/07 322
37 진화하는 전화 질문 수법 06/15 721
36 비자의 여권번호가 잘못 나왔어요 05/16 583
35 생일 오류 사유서로 출국합니다(동방) 02/24 520
34 이름 철자 때문에 못 나갔어요. 02/23 753
33 여행사 실수로 아기의 철자오류 01/25 603
32 어색한 친구의 철자를 틀려서... 12/23 697
31 성별이 달라서.... 12/09 508
30 북경도착비자 유감 11/01 715
29 방심할 수 없는 별지비자 오류사고 11/01 889
28 또 사진때문에… 11/01 1130
27 비자상의 오류(스펠링) 해프닝 11/01 354
26 최근 중국비자 거절 사례 11/01 1115
25 중국비자 사진부적합 거절사례 11/01 824
24 억울한 사연 11/01 641
23 비자스티커의 유효기간이 잘못 찍힌 경우 11/01 254
22 구여권을 갖고 나가서 빚어진 소동…. 11/01 286
21 여권번호오류로 출국을 못한 사례 11/01 264
20 황당사고 사례 모음 11/01 585
19 12명중 1명이 못가게 되었는데… 11/01 353
18 여권이 갱신된 걸 모르고 11/01 237
17 5명중에 한명의 생일이 틀렸습니다. 11/01 232
16 비자 분실 11/01 227
15 이름 띄어쓰기 11/01 268
14 생년이 틀려서 11/01 134
13 여권번호 오류 11/01 129
12 구여권으로 비자를 받아서… 11/01 113
11 이름 띄어쓰기 때문에 11/01 223
10 여권번호가 서로 바뀌어서 11/01 120
9 비자 분실할 뻔한 사건 11/01 125
8 생일의 월을 잘못 넣어서… 11/01 98
7 부정확한 주소때문에 11/01 176
6 밤늦은 비행기는 다음날 도착합니다. 11/01 168
5 공항에서 비자를 받고 보니… 11/01 264
4 뒤바뀐 생일 때문에 … 11/01 140
3 비자 찾으러 오셨는데 11/01 216
2 여행사를 통해 비자가 발급된 경우인데 10/26 282
1 토요일 아침 출근하는 시내버스안에서 전화를 받았습니다. 10/26 2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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